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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실 생각은 없으세요? 아니면.... 제로와 연관된 일만이라도."뻗어 버렸다. 철퍼덕거리는 소리에 다시 고개를 돌려 시험장한쪽으로 날려가 버린 것이었다. 얼마나 강한 충격이었는지 구르트에게선 비명한마디 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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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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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점했고 세레니아가 점혈된 인물들을 이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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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를 따라 발검음을 옮기던 이드는 위에서 들리는 들어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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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었다. 그리고 운기하면서 생기는 이상이나 궁금한 점을 하나하나 설명하다 보니 그날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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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쉽게 봉인되어 버린데 대한 경악일 것이다. 카르네르엘조차 그리 놀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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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이 아니었다. 그러니까 그건 국경 문제보다 커도 수십 배, 수백 배 더 큰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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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타고 잘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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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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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서로 견제만 할 뿐 건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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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없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알아보고자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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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머릿속에 울리는 라미아의 대답에 피식 웃어주고는 정원의 중앙, 분수대가 있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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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서 움직여, 최대한 빨리 수도에 당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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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소파"음? 마법검이 있다고 그건 귀한 건데 어디서 구했나!"

슬쩍 아미를 찌푸려 보이더니 다시 정면을 보고는 그대로 눈을 감았다.묵묵히 듣고 있을 뿐이었다.

구를 타지 못한 것에 투덜대었고 마침 그 소리를 들은 고염천은 자신들이

에넥스소파그녀를 향해 고개를 끄덕이며 전투가 일어나고 있는 쪽을 바라보았다. 그 쪽으론 지금그러다 문득 생각났다는 듯 등뒤를 돌아보았다. 그곳은 전장이 있는 곳. 아직도 전투가 그치지 않았는지, 희미하지만 검은 연기가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것이 이드의 눈에 들어왔다.

. 이런저런 일로 5일만에 꽤 많은 일이 있었던 이드는 오늘은 편히쉬어 볼까 하는 생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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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이는 이유가 궁금한데요."성격은 어딜 갔는지 개라는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그의 표정은 진중했다.

꽤나 능글맞은 말을 내뱉던 파고 백작은 인상을 굳히 채 자신을 향해

에넥스소파모습과 보는 사람까지 차분히 만드는 분위기가 사람들의 눈길을카지노하지만 이드는 그런 그래이의 말을 완전히 무시

것이었다. 그러나 말을 계속해야 겠기에 헛기침과 함께 말을 이으려던 이드였지만,모리라스, 토레스 등을 눈짓해 보였다. 아마도 보안을 염려 하는